노블레스 요양원의 하루(202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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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블레스 요양원입니다~!^^
화요일에도 아침부터 찌뿌둥한 근육을 이완시키실 수 있도록 아침체조도하고
오전엔 사회복지사 선생님과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의 생김새를 알고 이를 그려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난 눈이 예쁜데"하시며 함께 어르신의 눈을 그려보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나른한 오후엔 몸을 풀겸 기구를 활용한 신체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어르신들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선생님이라
오전에 선생님 오신대요~!라고 말씀드리니
눈이 동그래지셔서 "그건 가야지~!"하며 기대하셨습니다ㅎㅎ
기구도 꺼내어 신체를 움직여 보셨습니다.
다들 옹기종기 모여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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